거의 모든 반려견 견주들이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하는 훈련 항목 중 하나입니다. 산책만 가려면 너무 흥분해서 날뛰기 시작하고, 짖고, 산책 시작부터 끝까지 반려견에게 끌려다니는 즉,반려견이 산책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반려견에게 끌려 산책을 당하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사실 주인이 끌려 다녀도 무방한 경우도 있습니다. 조그만 강아지가 힘으로 주인을 끌고다니려 해봐야 한계가 분명하니, 그리 힘들진 않겠지만, 힘이 넘치는 견종이나, 중형견 이상의 강아지는 산책 훈련을 통해 주인과 함께한다는 의식을 심어놔야, 나중에 주인도 반려견과산책이 즐겁고 행복해 질 겁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산책을 아주 큰맘 먹고 해야 하는 중대결정 사항이 되고 말테니..
산책 훈련 난이도 (상 ★ ★★★☆)
1. 강아지의 완벽한 접종이 끝나기 전 산책을 금지하는 것이 일반 상식입니다. 그러나, 모든 접종을 끝 마칠 무렵 강아지는 이미 집안에서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처음 산책이 얼마나 흥분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지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흥분을 자주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씩 하니, 산책의 징조만 보이면, 흥분 에너지는 머리끝까지 차서 주인이고 뭐고 일단 나가는 것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이런 일상이 반복되면, 강아지는 주인의 통제를 따르지 못하고 주인도 산책이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반복 됩니다. 사실 처음 강아지를 데려와서 약 1주일이 흐르고, 집안 환경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상태라면, 강아지를 안고 산책하셔도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환경이 그리 더럽거나, 오염된 환경이 아닙니다.
아주 더럽고, 오염된 장소에서 산책이 아니라면, 처음에는 강아지를 안고 가까운 곳을 산책하면서 안전한 장소에 내려 놓고 자유롭게 냄새도 맞고, 움직일 수 있게 해주셔도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 기간을 적응기라 말할 수 있는데, 외부 환경에 문제를 보이지 않는 다면 이제 목줄과 함께 산책하는 방법을 실시 합니다.목줄이던, 가슴 줄이던, 처음 강아지와 산책을 실시하면, 강아지는 목줄을 당기면서 앞으로나가려 할겁니다. 그 행동이 집안이던 집 밖이던, 강아지가 잡아당기기 시작하면, 곧장 멈추는 행동을 합니다. 강아지가 주인 옆으로 다가와 주인에게 주의 집중할때까지 절대 한발짝도 나아가지 않습니다.
2. 강아지가 가려는 방향과 바대로 움직입니다. 앞으로 가려하면, 뒤쪽으로 움직이시고, 왼쪽으로 가려하면 오른쪽으로 움직입니다. 강아지와 반대 방향으로 걷고 강아지가 소유주를 따라 오게 하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따라 잡으면, 칭찬하고 간식을 주며 칭찬 해 줍니다.
3. 옆에서 걷는 것을 즐겁게 인식 하도록 합니다. 강아지는 충동적으로 산책하는 길의 환경을 탐색하려 합니다. 여기 저기 냄새를 맞고, 자신의 체취를 남기려 행동합니다. 이때 주인이수수방관하고 있다면, 앞으로 모든 산책이 주인에게는 힘든 일과가 될것입니다. 어릴때부터 산책 할때 주인에게만 집중하도록 하는 훈련을 진행합니다. 즉, 주인 옆에서 걷는 것을 좀더 재미있게 해야합니다. 방향을 바꿀 때 즐거운 목소리로 말하고, 강아지가 주인 옆에서 걸으면칭찬하고 간식으로 보상합니다. 강아지가 일관되게 주인 옆에서 걸으면, 그 행동을 “따라와”나 “가자”와 같은 명령어로 인식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거의 모든 반려견 견주들이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하는 훈련 항목 중 하나입니다. 산책만 가려면 너무 흥분해서 날뛰기 시작하고, 짖고, 산책 시작부터 끝까지 반려견에게 끌려다니는 즉,반려견이 산책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반려견에게 끌려 산책을 당하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사실 주인이 끌려 다녀도 무방한 경우도 있습니다. 조그만 강아지가 힘으로 주인을 끌고다니려 해봐야 한계가 분명하니, 그리 힘들진 않겠지만, 힘이 넘치는 견종이나, 중형견 이상의 강아지는 산책 훈련을 통해 주인과 함께한다는 의식을 심어놔야, 나중에 주인도 반려견과산책이 즐겁고 행복해 질 겁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산책을 아주 큰맘 먹고 해야 하는 중대결정 사항이 되고 말테니..
산책 훈련 난이도 (상 ★ ★★★☆)
1. 강아지의 완벽한 접종이 끝나기 전 산책을 금지하는 것이 일반 상식입니다. 그러나, 모든 접종을 끝 마칠 무렵 강아지는 이미 집안에서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처음 산책이 얼마나 흥분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지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흥분을 자주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씩 하니, 산책의 징조만 보이면, 흥분 에너지는 머리끝까지 차서 주인이고 뭐고 일단 나가는 것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이런 일상이 반복되면, 강아지는 주인의 통제를 따르지 못하고 주인도 산책이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반복 됩니다. 사실 처음 강아지를 데려와서 약 1주일이 흐르고, 집안 환경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상태라면, 강아지를 안고 산책하셔도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환경이 그리 더럽거나, 오염된 환경이 아닙니다.
아주 더럽고, 오염된 장소에서 산책이 아니라면, 처음에는 강아지를 안고 가까운 곳을 산책하면서 안전한 장소에 내려 놓고 자유롭게 냄새도 맞고, 움직일 수 있게 해주셔도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 기간을 적응기라 말할 수 있는데, 외부 환경에 문제를 보이지 않는 다면 이제 목줄과 함께 산책하는 방법을 실시 합니다.목줄이던, 가슴 줄이던, 처음 강아지와 산책을 실시하면, 강아지는 목줄을 당기면서 앞으로나가려 할겁니다. 그 행동이 집안이던 집 밖이던, 강아지가 잡아당기기 시작하면, 곧장 멈추는 행동을 합니다. 강아지가 주인 옆으로 다가와 주인에게 주의 집중할때까지 절대 한발짝도 나아가지 않습니다.
2. 강아지가 가려는 방향과 바대로 움직입니다. 앞으로 가려하면, 뒤쪽으로 움직이시고, 왼쪽으로 가려하면 오른쪽으로 움직입니다. 강아지와 반대 방향으로 걷고 강아지가 소유주를 따라 오게 하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따라 잡으면, 칭찬하고 간식을 주며 칭찬 해 줍니다.
3. 옆에서 걷는 것을 즐겁게 인식 하도록 합니다. 강아지는 충동적으로 산책하는 길의 환경을 탐색하려 합니다. 여기 저기 냄새를 맞고, 자신의 체취를 남기려 행동합니다. 이때 주인이수수방관하고 있다면, 앞으로 모든 산책이 주인에게는 힘든 일과가 될것입니다. 어릴때부터 산책 할때 주인에게만 집중하도록 하는 훈련을 진행합니다. 즉, 주인 옆에서 걷는 것을 좀더 재미있게 해야합니다. 방향을 바꿀 때 즐거운 목소리로 말하고, 강아지가 주인 옆에서 걸으면칭찬하고 간식으로 보상합니다. 강아지가 일관되게 주인 옆에서 걸으면, 그 행동을 “따라와”나 “가자”와 같은 명령어로 인식 할 수 있게 해줍니다.